성경에서 예수님을 양으로 비유하듯, 우리 또한 그분의 백성으로서 양의 모습을 하고 있지요. 러빙프렌즈 로고의 캐릭터를 양으로 전한데에는 이런 예수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부드러운 코랄 핑크 색상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과 그 아름다움을 상징하며, 동시에 그분의 보혈을 통해 은혜를 덧입은 우리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이 로고를 통해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며, 그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공동체임을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아직 우리는 이러한 목표에 있어 완벽하지 않고, 목표점에 도달했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조그만한 발걸음에 당신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부족한 우리의 동행 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된 것입니다.
요한일서 4:12**